침묵으로써 퍼지는 더 큰 울림
행동으로 보여주는 태도의 무게
차가운 길바닥에서 피어난 따뜻한 촛불
금색 물결로 뒤덮였던 광화문
그렇기에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12113584
손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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