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5/0322

(수정) 文, 국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대통령 출처 : (서울=뉴스1) 시민들 향해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수정) 文, 국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국민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대통령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저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정직하게 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을 바라는 것이다. 안하무인 독단적인 성격이 아닌 국민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들어주는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국민들에게 거센 비난과 질타를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지난해 10월 29일, 처음으로 국민들이 ‘대통령 탄핵’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촛불을 들고 나섰다 . 촛불집회에 참여한 분노한 국민들은 결국 ‘민주주의’를 실현해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이뤄졌다. 우리는 이토록 힘들게 새로운 대통령을 선.. 2017. 5. 3.
불안한 안보관 해소할 수 있는 대통령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있다. 지난해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통렬하게 비판한 언론보도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은 분노의 목소리를 표출했다. 이번 사건은 국민의 힘으로 절대로 무너뜨릴 수 없는 두꺼운 권력이라는 벽이었다. 상처받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 시국을 비판하고자 권력에 계속 부딪치며 거리에 나섰다. 그 결과 국민의 촛불이 무능한 박근혜 정권을 통쾌하게 뒤집는 활약을 하였다. 반전이란 절대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힘의 저울도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결과로 기울어졌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민주주의의 바람이 불었다. 2017년 5월 9일 우리는 국민의 권리인 선거로 직접 대한민국을 이끌 현명한 지도자인 19대 대통령 문재인을 선택했다. 5월 10일 대한민국의 문재.. 2017.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