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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비친 인천 100년

릭 본 무스 인터뷰

by 김진국기자 2018. 9. 28.

인천시 브랜드담당관실 홍보콘텐츠팀이 제작하는 영문잡지 '인천나우' 53호가 나왔다. 인천에 사는 외국인들이나 인천을 알고 싶어하는 해외 영어권 외국인들에게 보내는 잡지다. 인천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 브랜드담당관실 홍보콘텐츠팀에선 '굿모닝인천'은 물론, 인터넷 잡지인 'iㅡView', 중문잡지인 '인천지창' 등 4개의 온오프라인 잡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카톡플러스친구인 '인천시미디어'도 4만 명의 친구를 갖고 있다. 국제적 업무를 수행하며 쉴 새 없이 인천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

'굿모닝인천' 10월호는 10월 2일 나온다.